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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사이언스 경영에 의존하는 요즘 기업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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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 경영에 의존하는 요즘 기업 경영

 

안녕하세요.

 

로스윗의 코딩캠프입니다.

 

오늘은 왜 요즘 기업경영은 데이터에 의존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래 '직원'이란 '미약한 존재'

원래 직원일한 미약한 존재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무도 나의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말단 오브 말단.


그야 말로 회사의 부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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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의 걱정

 

여러분, 회사 대표의 걱정은 무엇일까요?

 

"우리 회사는 지금 괜찮은건가..?"

 

"잘 되어 가고 있는건가..?"


"신사업은 지금 상태에서 조짐을 미리 알 수는 없나..?"


"기존 사업은 혹시나 망가져가고 있지는 않나..?"

 

등등..


회사 대표는 늘 이런 걱정뿐입니다.

 

그 걱정을 어느 정도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다루는 살마들은 일반 직원과는 다르게 미약한 존재가 아닌겁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의 말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죠.

 

지금 회사의 경영은 데이터에 의존한다는 말입니다.

 

 

-데이터 기반 경영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대부분의 회사는 데이터 기반으로 일해본 적 없습니다.


그래서 온갖 데이터를 열심히 분석해서 작업을 하여도 회사는 늘 하던대로 할겁니다.


데이버 기반으로 열심히 설명을 해도 이해 못하고 결국 늘 하던 대로 의서 결정을 하게 되는 거죠.

 

여기서 삐그덕 거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데이터가 있으면 뭔가 바뀔거야..'라는 대표님의 기대는

 

부메랑이 되어 타격으로 나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데이터 관련 직군은 특히 시키는 일만 해서는 안됩니다.

 

매우 많이 주도적이어야 합니다. 대표의 의사결정을 설득할 만큼.


그렇게 결과를 내야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이런 저런 잡스킬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보이는 결과를 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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